#원래_그런_것은_없다
#조금씩_현장의_변화가_찾아옵니다
#우리는_내일도_여의도로_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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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8개월만에 여의도를 김병철 위원장, 송하민 청소년유니온 위원장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왔을때보단 훨씬 따뜻한 날씨였지만, 이른 새벽인지라 꽤 쌀쌀한 날씨에 많은 사람들과, 그들을 기다리는 버스를 마주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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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일,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 발표로 대다수의 스태프들이 근로자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에는 여전히 책임을 제작사가 아닌 중간 감독급 스태프분들께 떠넘기는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하지만 지금은 아쉬움보다는 “원래 그런 것”이라며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드라마 제작현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에 조금 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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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추운 겨울날, 명함을 받아보시고는 하나하나 소중히 보내주신 제보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그렇게 마음내어, 용기내어 주셔서 고맙다는 그리고 청년유니온이 함께 하겠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초코바를 나눠드리는 와중에 청년유니온을 아시는 분을 만나서 너무 반갑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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