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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니온의 부산국제영화제의 대규모 임금체불에 대한 문제제기  이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회의 공식사과 및

체불임금지급 약속, 부산광역시 차원의 예산편성을 통한 체불임금지급 보장 약속등이 이루어졌습니다.

 더 나아가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제 스태프들의 고용환경,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년유니온의 영화제 노동실태조사 결과 영화제의 임금체불, 불안정노동 등의 문제는 부산국제영화제에 한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청년유니온은 6대 국제영화제를 유치하여 개최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부천시, 제천시, 전주시에 영화제 스태프의 임금체불, 포괄임금계약,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의 내용을 담은 영화제 스태프 처우 개선에 관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또한 6대 국제영화제에 국가보조금을 지원하고, 평가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영화진흥위원회에도 공개질의를 발송해 향후 영화제 스태프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질의했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와 영화진흥위원회의 답변이 오는 대로,  정리하여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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