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새벽,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고 김용균님이 돌아가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청업체 소속으로 일한지 3개월만에 발생한 사고입니다. 

협소하고 어두운 공간에서 설비를 점검하는 업무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끊이지 않는 위험의 외주화, 일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갔습니다.

내일 있을 추모문화제에 경기청년유니온도 참여하여 함께 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춥고 바쁜 연말이지만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고 김용균님 추모문화제 :::
– 일시 : 12월 19일(수) 오후 6시 30분
– 장소 : 수원역 남측광장 분향소 앞
– 문의 : 010-3845-1003(김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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