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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유 신년모임<“퇴사”유캔두아이캔두> 후기



2019년 1월 18일 불타는(?) 금요일 밤, 종로부근 카페에서 


서울청년유니온 신년모임 <“퇴사”유캔두 아이캔두>가 열렸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각자 일했던 일터에 모습을 그리며, 퇴사를 고민했던 이유와 퇴사를 주저했던 이유에 대해


서로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퇴사를 고민했던 이유는 크게 두가지 키워드로 나눠졌습니다.


첫번째는 상사의 막말, 성차별적 발언과 문화, 부당한 대우 등 직장 내 문화와 관련된 부분이었어요.


두번째는 과중한 업무, 안전을 위한 예방 미비(위험), 야근 등 근로조건에서 장시간노동과 안전 등 건강과 관련된 부분이었어요.


이외에도 고객을 응대해야 하는 업무의 경우에 불특정다수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과 고객들로부터 폭언과 인격침해 그리고 짜증을 듣는 스트레스, 경력형성을 할 수 없는-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것에 대한 고민 등이 있었습니다.



퇴사를 고민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돈’과 ‘사람’이었습니다 


‘돈’은 당장의 생활비, 월세, 적금, 빚, 하고싶은 일에 필요한 자금 등 때문에 퇴사를 주저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동료들과의 신뢰, 책임감, 내가 일함으로 인해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건네는 감사인사 떄문에 퇴사를 주저한다고 합니다.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고민들이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오신 분들만이 서로 알고 있다는 사실(!).



“퇴사”에 대한 토크를 마친뒤에는 각자 올해 바램을 적어 소원나무(?)에 붙이면서 더 나은 일터, 더 나은 사회에서 살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청년유니온은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들 서로와 청년유니온 내에서 환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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