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보기 →   [보도자료] 무급인턴, 열정페이 논란을 통해 본 청년 과도기 노동 실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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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청년유니온은 1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당사자 증언대회를 개최하여 인턴·수습·실습 등의 이름으로 확산 되고 있는 청년층 과도기 노동의 실태를 진단하고 향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가졌다.

 

3. 최근 패션업계에선 인턴·수습생을 대상으로 10~30만원 남짓의 임금을 지급하며 열정페이 논란이 일었고청년유니온과 패션노조는 지난 1월 7일 이상봉 디자이너를 패션업계 청년착취대상으로 선정하였다비슷한 시기 유력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수습직원 11명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일괄적으로 해고하여 갑질해고’ 논란에 휩싸였고 곤욕을 치른 바 있다.

 

4. 청년층의 일자리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스펙과 경력에 대한 기업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인턴·수습·실습 등의 명목으로 과도기 노동이 확산되고 있다과도기 노동이라는 개념에서 확인되듯 이들은 학생(교육생신분도노동자 신분도 아닌 애매한 경계에 서있으며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5. 교육의 명목으로 진행되는 과도기 노동이 제대로 된 교육·훈련은 제공하지 않고 사실상 기존 업무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악용되며 청년들에 대한 심각한 노동착취가 이루어지고 있다증언대회 참가자들은 앞으로 과도기 노동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당국의 전면적인 제도정비와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는 등 공동의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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