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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청년유니온」
2019년 청년유니온 전국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일 토요일에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00명에 가까운 조합원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당신과 함께, 청년유니온”이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 청년유니온이 더 많은 청년들을 만나며, 그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의미와 그 과정을 조합원 모두와 함께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국 지부간담회에 함께해 주시고, 그리고 당일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토론해주셨습니다. 과정을 함께 만들어주신 여러분, 그리고 비록 오지 못하셨더라도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조합원 그리고 후원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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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총회와 대의원회에서는 지난 1년의 평가와 앞으로 1년의 사업계획을 함께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함께 해주시는 많은 청년단체에서 참석해주셔서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엄창환 대표님, 민달팽이유니온 최지희 위원장님,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장이자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이신 이한솔 이사장님,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이자 서울시 청년자치정부 차해영 공동추진위원장님, 마지막으로 서울혁신파크유니온 이춘 위원장님까지!! 너무 감사할 정도로 많은 단체에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또 그 전에는 올해 새롭게 선출된 경남청년유니온 강지윤 위원장님과 이제 퇴임하신 김지현 전 위원장님의 취임 및 퇴임인사도 있었습니다.


2019년 사업계획에서는 5기 청년유니온이 내세웠던 <당신의 일터에서 변화를 일으키다>라는 이야기가 여전히 의미가 있다는 것을 함께 확인하고, 다만 그 과정에서 우리가 그리고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야 한다는 고민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세부사업계획 발제는 나현우 기획팀장이, 새롭게 출범하는 부설기관 사단법인 유니온센터의 사업계획은 한지혜 대표가 발제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부설기관 설립에 맞는 규약을 정립하기 위해서 규약개정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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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에서는 “조합원이 빛나는 밤에”라는 제목으로 지난 1년동안 함께 열심히 살아온 우리 주변의 동료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첫인상과 너무 달랐던 내 옆 동료의 이야기부터, 언제나 든든하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의 이야기까지. 전국 어디서나 함께 해온 우리의 이야기를 사연으로 나누는 자리도 가졌답니다.

또한 사연을 소개받은 주인공들에게는 각 지부에서 준비해온,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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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총회는 서울에서 “총회기획단”을 모집하여 10여명의 조합원들이 총회에 오는 조합원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몇주전부터 회의도하고 직접 공간도 꾸미고 많은 노력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접수대 복도에 있던 벚꽃부터, 조합원의 사연을 읽는 시간들. 그리고 총회진행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었던 조합원들이 있었기에 이날 모두가 즐거운 총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5기 청년유니온은 2019년 총회를 시작으로 이제 2년차 사업을 다시금 시작해나가려고 합니다. 청년유니온 10주년을 준비하는 2019년의 한해. “당신과 함께, 청년유니온”이란 이름으로 많은 조합원-후원회원분들과 청년들 함께 더 나은 청년의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총회 회의록 : bit.ly/2019청유총회_회의록


▶ 규약 (2019년 3월 2일 개정) : youthunion.kr/xe/17789



▶ 총회 사진첩 보기 : www.flickr.com/photos/youthunion/albums/7215767920173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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