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일 금요일에 수원역 근처 허구한 날에서 신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2014년을 잘 정리하고, 2015년을 새로이 시작하며 조합원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모임을 가졌답니다! 다들 불금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날의 메뉴는 맛있는 닭볶음탕과 동그랑땡!!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맥주!! 였습니다! 하하 그리고 1월에 가입한 강혜정 조합원이 오셔서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참 좋았습니다!! 능력도 많으신데 재치도 있으신! 유쾌하신 분이였습니다.^^ 사진이 없는 게 아쉽네요.ㅠㅠ

 

오랜만에 만나 신나게 이야기꽃을 틔웠는데요! 서로의 근황도 이야기 나눴습니다. 최근에 다녀 온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좋았던 것도 이야기 하고, 주변 친구 이야기도 나누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 조합원은 취업 준비해야 되는 이야기 등 각자의 근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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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준비한 키워드에 맞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4년을 마친 소회와 2015년의 목표도 이야기 하고, 고백하지 못한 일생 동안 최고의 사랑 이야기,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 초밥 가게에서 일할 때 경험한 무서운 사장님, 취미로 요리를 해보려 했으나 실패한 이야기, 너무나 자랑할 게 많아 고뇌했던 분도 있었습니다!! ㅋㅋ

 

이런 이야기들을 마치고는 2014년의 경기청년유니온이 어땠는지 이야기도 나누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도 풀어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경기청년유니온이 생겨서 좋았다고, 경기 지역 내에서 사업하기를 기다렸다고 말씀해주시고, 조합원 캠프를 제안해주시기도 하고, 수원 모임에 열정을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짧게 간추렸지만 위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녁 10시가 훌쩍 넘었어요!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와서 참 안타까웠어요.. 다음에도 이렇게 조합원과 같이 밥도 먹고 수다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겠어요.^^!!!

 

짧지만 불타는 금요일을 보낸 신년 모임이었습니다! (너무 신나게 이야기 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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