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청년유니온 확대 상임위원회, 그 현장은?!

4월 20일(토)-21일(일) 1박 2일 동안 청년유니온 확대 상임위원회가 진행됐습니다. 전국 임원 및 집행부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3월 초 총회 이후 다 같이 모이는 첫 자리였습니다. 장소는 리모델링을 마친 대구청년유니온 사무실에서 진행 되었는데요. 공간이 너무 예뻤습니다! 🙂

상임위원회는 총회와 대의원회 다음으로 상시(분기별 1회, 연 4회) 운영되는 논의 및 의결기구인데요. 성원은 전국 지부 위원장으로 구성되는데, 이번에는 사무국장, 집행위원까지 참여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경기청유는 위원장과 이하은 정책팀장이 참여했습니다.

김병철 위원장의 “청년유니온 운동 리더십”에 대한 강연을 듣고난 뒤 테이블 토론을 진행하고, 이어서 지부별로 2019년 총회 결과보고와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습니다.

논의 안건으로는 [조직교육], [노동 상담], [정책 기획], 세 개의 분과로 나눠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기타안건으로 사단법인 유니온센터 이사회 인준과 전국 지부 업무연계 강화에 대한 논의를 마지막으로 회의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 뒤풀이는, 활동하면서 생기는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지부별로 상황과 사업은 다를지라도 서로 조언과 격려를 해줄 수 있는 것은 청년유니온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공동의 목표와 방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때로는 열악한 환경에 좌절하기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에 지치기도 하지만, 활동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시 한 번 고민해보게 되는 자리였습니다. 동료적 관계에서 오는 안정감이 돋보였던 시간이었고, 우리는 잘 하고 있다는 말을 건네 줄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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