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영화제스태프처우개선TF 중간결과 발표

#청년유니온

#영화제를_모두의_축제로

 

지난 57, 영화진흥위원회 공정환경조성센터 주최로 영화제 스태프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한창 진행중인 전주시에서 개최되었는데요. 덕분에 출장겸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제 스태프 분들이 토론회에 많이 참석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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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서는 그간 영진위 공정환경조성센터 산하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TF’의 영화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가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청년유니온의 실태조사, 국정감사와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드러난 영화제의 잦은 임금체불, 단기불안정노동, 장시간노동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화제 내 표준근로계약 도입, 영화제 내 적정 인건비 및 임금 확보, 영화제 ,노동시간 단축 및 스태프 숙련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도입, 영화제 노사정협의체 구성 등 영화제 내외를 둘러싼 스태프들의 노동환경개선에 대한 정책과제들이 제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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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니온에서는 TF위원으로 참여중인 나현우 기획팀장이 정책과제에 대한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나현우 팀장 토론 중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작년 말 촉발된 영화제의 노동문제의 원인은 스태프들의 공짜노동과 불안정노동을 비용 삼아 운영되는 것에 관성화 된 영화제 사용자, ‘경제적 효과는 요구하면서도 그 영화제를 만들어가는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주지 않는 지방자치단체, 주무부처임에도 이 모든 것을 방관해왔던 영화진흥위원회 모두에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스태프들이 용기를 내어 입을 열었고, 무엇이 부당한지, 무엇이 개선되어야 하는지 목소리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영화제, 지방자치단체, 영진위가 이에 답할 차례입니다. TF가 발표한 정책들이 실효성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주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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