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목요일, 청년유니온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실태조사단 <리스펙유니온> 2차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모임에서는 <퇴사, 일터를 떠나는 청년들>(2018,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청년세대의 퇴사현상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일터 안착을 방해하고,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을 방치하는 등의 조직문화, 소통 및 업무방식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의 문제가 단순히 ‘나쁜’ 개인만이 아니라 그런 ‘개인’이 그렇게 행동하도록 조장하거나, 방치하는 조직문화, 장시간노동과 저임금, 성과압박과 퇴출의 공포 속에 관계와 신뢰가 파괴되고, 동료와 적대적 관계를 맺게 되는 등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직장내 괴롭힘-성희롱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조직문화-업무방식-소통 등에 있어 청년세대를 비롯한 새로운 구성원들이 안착하고, 성장하도록 배려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함께 도출했습니다.

실태조사단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청년들의 일터 내 경험을 모아내는 실태조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실태조사단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청년유니온 #노력말고노조
#직장내괴롭힘 #직장내성희롱 #뿌리째로뽑아
#뿌리는일터문화 #시대는바뀌었는데_왜일터문화는그대로인가 #리스펙유니온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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