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함께살자 #한상총련 

오늘 오전 #최저임금연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 #최저임금위원회_노동자위원 은 공동으로 <재벌체제 개혁! 노동자-중소상인 함께 살자! 경제민주화 선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4차례에 걸친 준비회의를 하면서 #역지사지 로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보다 이해할 수 있는 기회들을 가졌습니다. 그러한 결과물을 내놓는 자리였습니다.

모든 것을 최저임금 탓으로 돌리는 현 상황에서, 최저임금을 올리지 않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서로가 얼마나 더 고통받는지를 입증하기 위한 을들의 대립이 아니라, 현재의 한국 사회경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을들의 연대가 절실합니다.

오늘 자리에는 한상총련 소속의 #한국마트협회, #한국편의점네트워크, #전국문구점살리기연합회 등에서 오신 중소상인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노동계에서는 청년유니온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한국노총, 전국여성노조,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알바노조 등이 함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경제민주화 실천 제안을 한상총련 이동주 사무총장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1) 스타필드와 같은 초대규모 복합쇼핑몰, 이마트 노브랜드와 같은 변종 SSM 편법 출점 규제 등의 재벌유통업체의 무한출점 제한
2) 가맹점, 대리점, 임차상인 등의 단체교섭권 강화를 통한 권리보호
3) 대형마트, 백화점, 대기업 온라인몰의 불공정한 판매수수료 인하
4) 제로페이, 지역상품권 등의 활성화에 노동자들의 협력

이러한 내용과 취지에 노동계도 보다 적극적으로 연대해나가고자 합니다. 19일에 최저임금위원회 3차 전원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0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시작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겪는 어려움은 노동시장에서 내몰린 노동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청년유니온도 불평등한 한국 경제구조에 고통받는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들과 함께 연대를 강화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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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취재K] “바보야, 문제는 최저임금이 아냐”…소상공인이 진짜 힘든 이유

서울신문 / “최저임금, 을·을 갈등 안돼” 소상인·노동자 뭉쳤다

경향신문 / ‘최저임금 공세’ 맞서 손맞잡은 ‘노동자·소상공인’

한국일보 / 노동자ㆍ소상공인 “을(乙)들의 갈등구도 그만… 최저임금 탓보다 수수료 개선”

매일노동뉴스 / [노동자-중소상인 역지사지해 보니] “대기업 독과점 경제구조 바꾸지 않는 한 같은 처지”

이데일리 / 중소상인·노동자, 최저임금 “을들간의 갈등 끝내자”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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