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센터 #노동인권교육

#강사어벤져스출동 #핵든든 

#첫시도한참여활동 #성공적

#알고보면 #다음편예고?!

지난 6월 14일, 유니온센터는 처음으로 고등학교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인천 계산여고 담당선생님께서 먼저 연락을 해주셨는데요. 알고보니 청년유니온 2기 때 교육을 다녀온 인연이 있는 학교였습니다.

청년유니온 교육에 대한 기대감과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싶다는 선생님 말씀에 교육을 잘 진행하고 오기 위해 강사 어벤져스를 소환하였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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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부터 열강을 하고 있는 송하민 청소년유니온 위원장, 백우연 자문노무사단장, 이기원 교육이사)

2기 때 직접 교육을 다녀오고 현재 자문노무사로 함께 해주고 있는 백우연님과 청년유니온 노동법 교육 담당이었던 센터 교육이사 이기원님 두 분과 교육준비를 위한 사전회의부터 함께 했습니다! (사전 준비회의라니!!) 그동안 청년유니온이 노동인권교육을 나갈 때 알려주는 교육내용을 토론을 통해 정리하고, 그동안 진행했던 참여활동 프로그램들에 대한 평가와 시도해보면 좋을법한 아이디어들을 같이 나누며 새로운 활동을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새로 진행해보는 참여활동의 원활한 진행과 센터 노동인권교육의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를 풍부히 해보기 위해 처음으로 보조강사들도 배치해보기로 하게 된 것이죠! 보조강사는 지난번 특별노동상담사 양성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이 함께 해주셨답니다~ 김율님, 이하은님, 장지혜님 감사합니다♥ (알고보면 두분은 상근활동가…인건 비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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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도해본 참여활동은 관련된 영상을 보고 전지에 그림 또는 글자를 적어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장면을 놓고 거기에 관련된 노동 혹은 노동자들이 누가, 어디까지 연결될 수 있는지를 상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일상은 많은 노동 혹은 노동자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던건데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역시나 더 많은 내용들로 채워주신 학생분들께 더 배우고 오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써주셨던 전지 안에 최저임금을 지키는 사업장,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노사교섭이 진행되고 있는 ㅇㅇ사업장이 있었던 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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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강사분들을 포함하여 강사 어벤져스 덕분에 참여활동 프로그램과 본 교육을 무사히 진행하고 간단하게 치킨집에서 뒤풀이를 (가장한 평가회의) 했는데요. 처음 시도했던 참여활동의 좋았던 점과 참가자들에게 설명할 때 보완이 필요한 부분, 본 교육에 대한 내용과 방식의 성과와 보완점에 대해서도 보조강사분들의 구체적인 의견들 덕분에 다음 교육은 더욱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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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사진은 유니온을 사랑하는 강사들의 손으로 로고 형상화 하려 애쓰는 모습)
그리고 이분들은 다음달에 다른 고등학교로 노동인권교육을 하러 가게 됩니다~(예언 아니고 진짜ㅋㅋ)
보완 된 내용으로 어떤 시간을 보내고 왔을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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