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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최저임금위원회에 보내는 엽서 By청년유니온

지난 626, 청년유니온은 평범한 삶을 위한 평등한 최저임금을 요구하는 청년 352명의 엽서를 2020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청년유니온은 지난 5일간 거리에서, 온라인에서 청년들로부터 최저임금위원회에 보내는 엽서를 받았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에 전달한 엽서내용을 몇 개 공유해드립니다.

 

모두의 한 시간이 똑같이, 소중하게 보상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솔이

 

일은 같이 하는데 차등적용이 무슨 말이죠? 최저임금, 월급에는 그렇게 등급을 나누면서 임대료 제한, 세금인상에는 왜 그렇게 인색하신거죠? 평범한 사람들을 등급나눠 분열시키지 말고 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OO –

 

지역별, 분야별로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한다면 쿠팡도 구매가 차등적용 부탁해요

O –

 

진료비가 무서워 참았다가 가면 더 병을 키워서 병원비가 더 나오고, 또 저는 원룸에서 혼자 사는데 월세에 수도세, 전기세, 관리비 등 지금의 최저임금으로 살기에는 빠듯합니다. 식비 교통비도 허리를 졸라매고 절약하고, 절약해야 한 달을 날 수 있습니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더운데 7, 8월에는 에어콘 안 켜고 살 수 있을까도 걱정 됩니다.”

뚜비

 

저희는 가족 모두가 사업가, 사용자입니다. 더 정확히는 소상공인이겠죠. 진열된 저희 상품을 보시고 텅 빈 지갑을 흔들며 고개를 젓는 분들의 아픔을 기억합니다. 그들의 지갑이 빵빵해지도록 소상공인과 노동자가 함께 잘 살고 윈윈하는 그런 최저임금의 장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OO –

 

모두가 힘든 때입니다. 더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OO –

 

최저임금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할 최저선입니다.

최저임금은 최저임금일뿐입니다.

모든 경제문제의 원인을 최저임금 탓으로 돌리며,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청년유니온은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으로서 모두의 평범한 삶을 위한 평등한 최저임금이 지켜질 수 있도록 2020년도 최저임금 교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년유니온과 함께하기 : youthunion.kr/join

 [2019 최저임금 교섭에 부쳐] 평범한 삶을 위한 평등한 최저임금, 그 속에 담긴 사회적 의미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youthunion.kr/xe/30435

★2019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과정 살펴보기★
19.06.19 제3차 전원회의
youthunion.kr/xe/action/30496

19.06.25 제4차 전원회의
youthunion.kr/xe/action/30603

19.06.26 제5차 전원회의
youthunion.kr/xe/action/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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