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 전이군요지난주 금요일,
<불편한 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경험해 왔던 불편한 대화들을 꺼내야 헀기 때문에
조명을 꺼서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 맥주도 준비해 두었어요

불편한 대화에 앞서 각자의 근황
또는 자랑할 수 있는 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회사 근처에서 도토리를 줍는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여행가서 찍은 사진, 최근에 본 영화, 취미생활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아요
(저는 우리집 고양이가 자랑)

그리고 각자 불편한 대화의 경험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힘들었던 지난날의 일들을 웃으며 이야기하는
해탈한 우리 조합원님들,,,,존경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경험들을 잊지 않고
더 나은 대화를 하기 위해 다음을 기약했어요,

모임에 함께해주시는 낮달님께서도 짧은 후기를 작성해주셨는데요,
“조명이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다. 소규모 인원이라 더 가깝고 고백하는 느낌.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고마웠고 당일에 못오신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더 듣고 싶었다.”
이것은 마치 모임 추천서,,,

다음모임에서는 더더더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더더더더 맛있는 것을 먹으며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대화들을
아주 가루가 되도록 잘게 잘라 분석해보기도 하고
아주 멀리 보면서 맥락을 이해해보려는 시간을 가질거에요
그러다보면 유형이 분석되고
대처방안이 나올 것 같아요!
아직 늦지 않았답니다 
신청은 여기에서  bit.ly/불편한대화
-문의: 010-6429-9930(치리)
-2회_11월 6일(수) 오후7시 @장소미정
-3회_11월 27일(수) 오후7시 @장소미정
*장소는 문자로 알려드릴예정이오니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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