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당착_필리버스터_철회하라
#국회정상화에_협조하라 #미래세대위한_입법에_응하라 #개혁입법논의에_나서라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한 청년단체 연석회의>에서 오늘 아침 9시반, 국회 앞에서 마구잡이식 자가당착 필리버스터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자신들이 1호 법안으로 발의한 법안까지 필리버스터를 신청해놓고 비난이 일자 몇몇 법안은 필리버스터를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20대 국회 내내 보이콧과 파행을 일삼아왔던 자유한국당의 편법적 필리버스터에 많은 청년들이 깊은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청년기본법은 자유한국당이 그렇게 쓰고 버릴 수 있는 법안이 아닙니다. 청년기본법은 청년문제가 사회문제의 결과이고 불평등 문제에서 청년문제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우리사회가 공감하며 만들어진 법입니다.

청년기본법 뿐만 아니라 유치원3법, 어린이안전법 등 미래세대를 볼모로 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합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에는 국회대로 횡단보도에서 현수막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엄창환 대표를 시작으로 국회 앞 1인시위를 계속해서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청년기본법 연석회의는 자유한국당이 말도안되는 필리버스터를 철회할 때까지 행동해나가겠습니다! 기자회견문 일부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198개 법안 중 76건은 자유한국당의 동의 하에 국회 본회의에 올라왔고, 자유한국당 의원이 단독 발의한 26건의 법안도 포함이 되어있다. 청년기본법 역시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이 1호 법안으로 발의한 것으로 스스로 당론 발의한 법안을 스스로 필리버스터로 막아서는 황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한 청년단체 연석회의는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고 민생법안이 제정될 때까지 오늘부터 바로 여기, 국회 앞에 남아 행동을 지속하며 전국의 청년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위한 목소리를 높여나갈 것이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 시민단체 “한국당, 스스로 발의한 법안까지 필리버스터”
▶️yna.kr/AKR20191202113700004

YTN / 청년단체 “청년기본법 막는 자유한국당 규탄”
▶️www.ytn.co.kr/_ln/0103_201912021326269076

연합뉴스 / 청년단체 연석회의 “자유한국당에 발목잡힌 민생법안”
▶️yna.kr/PYH20191202042400013?did=1196m

중앙일보 / 한국당 필리버스터 199건, 절반은 한국당이 발의·동의한 법안
▶️news.joins.com/article/olink/23241659

국민일보 / 한국당 1호 법안 ‘청년기본법’도 필리버스터… “황당”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988961&code=61111111

오마이뉴스 / ‘민식이법’ 말고 이 법안도 막혔다… “자아분열 필리버스터”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2680

기자회견.jpg

기자회견1.jpg

기자회견2.jpg

기자회견3.jpg

기자회견4.jpg

기자회견5.jpg

기자회견6.jpg

기자회견7.jpg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