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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후보 이하은


 경기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로는 서울과 광역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았습니다. 붐비는 지하철에 서서, 동네에서 일자리를 알아보면서, 서울 자취 비용을 알아보면서, 근로계약서를 써주지 않는 일터에서 일하면서 고민했습니다. 



사회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는 없지만, 모두에게 행복할 기회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하고, 일하는 시간이 깨어있는 대부분을 차지하는 생활 속에서 노동 환경이 열악하다는 건 개개인의 삶에 심각한 문제입니다. 수많은 노동 현장에서 많은 경기도의 청년들은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기회조차 빼앗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의 하루가 장시간 근로, 차별, 지옥 같은 출퇴근길, 폭력적인 위계질서 속에서 사라져갑니다. 이를 조금이라도 바꿔나가는 데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청년유니온에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났고, 넘치는 응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고민으로 조금씩 세상을 변화시켜나가는 데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요 공약

[교육 및 조직] 조합원과 함께 그리는 청사진

– 조합원 교육 및 장기적인 방향성 및 사업에 대한 토론

– 노동법 세미나 : 판례와 사례를 중심으로

– 더 자주 만나는, 주제 있는 모임 (월 1회 이상)

[정책] 소외된 노동이 없도록 가까이서

– 제도로부터 소외되어온 비정형 노동에 대한 실태조사 및 이슈파이팅

– 경기도 내 일자리에 대한 평가 기준 마련 및 적용


[일상]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경기청유

– 조합원 1:1 만남 활성화

– 온오프라인을 통한 노동 상담 

**주요 경력

2017 청년유니온 <우리동네 노동상담사> 양성과정 참여 

2018 경기청년유니온 수원팀장 

2019 경기청년유니온 정책팀장,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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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후보 김지현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 

노동시간이 계속 늘어나서 제 하루의 모두를 차지해버렸을 때, 들었던 생각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로 퇴사하게 되었지만, 그 시기에 만난 청년유니온은 저에게 작은 분출구가 되어줬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해주었고 함께 화를 내고 위로해줬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터에서도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각기 다르다는 것도 인정하고 조직 내 주류와 다르다고 해서 배제해선 안 됩니다.

대부분의 노동문제가 존중과 배려의 부족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노동환경에서 존중과 배려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갑질, 폭언과 폭행, 괴롭힘, 성희롱, 차별, 위계질서 등 노동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이슈화하고 해결될 수 있도록 해서 최소한 인간답게 노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더디지만 그럼에도 계속 나아가는 것, 그게 변화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모든게 바뀌지 않겠지만. 청년유니온이라는 좋은 친구가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들어 가고 싶은 것들을 혼자가 아닌 함께할 수 있어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주요 공약

[교육 및 조직] 조합원과 함께 그리는 청사진

– 조합원 교육 및 장기적인 방향성 및 사업에 대한 토론

– 노동법 세미나 : 판례와 사례를 중심으로

– 더 자주 만나는, 주제 있는 모임 (월 1회 이상)

[정책] 소외된 노동이 없도록 가까이서

– 제도로부터 소외되어온 비정형 노동에 대한 실태조사 및 이슈파이팅

– 경기도 내 일자리에 대한 평가 기준 마련 및 적용


[일상]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경기청유

– 조합원 1:1 만남 활성화

– 온오프라인을 통한 노동 상담 

**주요 경력

2019 경기청년유니온 수원팀장,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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