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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니온 보도자료 
 배포일: 2015. 3. 15. (일)

“지역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에 청년 ‘장그래’의 목소리를!” 
 
○ 경기청년유니온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참여 확정 (전국 최초)
○ 2015년 제1회 회의(‘15.03.16.)에서 위원 공식위촉 예정 : 경기청년유니온 한지혜 위원장
○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에 지역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의제를 제안할 계획
○ 지역 노사민정의 사회적 대화에 청년세대의 대표성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청년고용 ․ 노동 문제를 노사민정 공동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계기로 삼아야
○ 앞으로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 최저임금위원회 ․ 전국 각 지역의 노사정협의회에도 청년들이 더 많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변화의 확대를 기대

[연락처]
김정은 경기청년유니온 정책팀장 010-3391-3096 
정준영 청년유니온 정책국장 010-9920-6305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의 경기지부 ‘경기청년유니온’(위원장 한지혜)은 오는 3월 16일,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2015년 제 1회 회의에서 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어,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참여 주체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 지역 노사민정 협의에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경기도의 의지와 노력을 환영한다.
 
3. 우리 사회에 청년이 자신의 입장을 발언할 사회적 대화의 공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했으며, 제도권 정치와 노사정 협의의 장에서는 청년 ‘장그래’의 목소리를 찾아 볼 수 없었다. 지역 노사정협의회 또한 청년․비정규직과 같은 미조직․취약계층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없는 구조로 운영되어왔다. 따라서 이번에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청년’을 참여주체로 새롭게 확대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4. 청년유니온은 전국․지역적으로 청년들의 고용․노동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실천해 왔다. 지역 노사민정 협의회에 청년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청년유니온이 전국적으로 요구한 사항이기도 하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의 ‘청년위원’ 위촉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지역의 청년문제를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과정의 첫 걸음이다. 또한 노사민정이 함께 다루는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청년들의 관점과 입장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5. 경기도에서 시작된 작은 시도는 지역 청년고용․노동 문제를 노사민정 공동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계기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전국적인 수준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 최저임금위원회, 그리고 다른 지역의 수많은 노사정협의회에도 청년들이 더 많은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 변화가 계속 확대되길 기대한다. 
 
6. 경기청년유니온은 청년 당사자 한 명이 노사민정협의회의 위원으로 참석한다는 ‘보여주기’나 ‘그림 만들기’의 형식적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문제해결의 주체로서 지위와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노사민정협의회가 실제 문제해결의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더불어 경기청년유니온의 조합원을 포함하여 경기지역 수많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에 청년노동의 세대 대표성을 확대하고 경기지역 청년들의 현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기청년유니온의 ‘2014 지방선거 정책요구안’ 등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고용․노동 문제를 노사민정 공동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계기로 만들어나갈 것이다. 
 
7. 경기청년유니온은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에 ‘경기도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민정 협약 체결(가)’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청년고용․노동 의제를 제안하고, 앞으로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실행체계가 구성되기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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