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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청년유니온, 서울특별시 청년허브(후원 :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 우원식 의원)는 3월 18일 수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이슈포럼을 개최하여 인턴·수습·실습 등의 이름으로 확대되며 사실상 신(新)청년착취와 다를 바 없는 청년 ‘과도기 노동’의 실태를 진단하고 향후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3. 포럼에서는 청년유니온과 서울특별시 청년허브가 공동으로 기획한 ‘청년 과도기 노동의 실태와 대안’ 연구사업의 결과를 공개 ․ 발표한다. 이번 연구 사업은 과도기 노동을 경험한 청년당사자를 대상으로 23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와 12명이 참여한 심층면접의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보고서 포함한 자료집을 별첨합니다.)


4. 통계분석의 결과 과도기노동이 형식적으로는 ‘교육’을 명목으로 하지만 사실상 ‘헐값노동’에 가깝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교육-노동비율 인지도의 경우 인턴 참가자의 활동은 전체 100이라고 했을 때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적으로 25.7에 불과했고, 74.3는 노동으로 봐야할 활동이었다. 심층면접 분석에는 청년 과도기 노동 당사자 12명의 자세한 이야기가 실렸다.

▵ 금전적 보상 없음(무급) : 22.3%

▵ 월 급여 60만 원 이하 49.36%, 85만 원 이하 60.1% 

▵ 인턴 교육프로그램 없음 : 65.7%

▵ 인턴 담당직원 없음 : 35.2%

▵ 평가 ․ 이수 인증 없음 : 42.1%

▵ 채용 연계 없음 : 73% 

▵ 인턴의 교육-노동비율 인지도 평균 25.7 : 74.3 


5. 청년층의 일자리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스펙과 경력에 대한 기업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인턴 · 수습 · 실습 등의 명목으로 ‘과도기 노동’이 확대되고 있다. 과도기 노동이라는 개념에서 확인되듯 이들은 학생(교육생) 신분도, 노동자 신분도 아닌 애매한 경계에 서있으며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6. 이번 포럼에서는 고용노동부, 한국노총,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민변 노동위원회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여 과도기 노동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앞으로 포럼 참가자들은 관련 입법 및 제도개선 요구 등 한국사회 청년 과도기 노동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공동의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 첨부파일  [보도자료]_청년과도기노동의_실태와_대안_포럼.hwp

▶ 첨부파일  청년_과도기노동_포럼_자료집.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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