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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월요일, 2021년 최저임금이 결정된 시점에서 그간의 최저임금 운동을 돌아보고 앞으로는 어떤 이야기를 해나갈지 논의하는 [오픈테이블: 최저임금 엔드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최저임금하면 떠오르는 것을 이모티콘을 참고해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는 초단시간 노동자 차별해소를 중심으로 진행한 청년유니온 2020년 최저임금 운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더 나은 최저임금 제도를 위한 N가지 아이디어’ 제안과 토론시간에는 (1)최저임금위원회를 최저임금제도정책위원회로 격상하여 논의범위를 넓히는 것 (2)-올해 청년유니온이 진행했던-주휴수당 기본급를 통해 차별없는 최저임금을 만드는 것 (3)저임금 고용불안에 놓여있는 비정규직에 더 높은 최저임금을 지급하는 것 (4)’평균임금 인상률’, ‘경제성장률’ 등에 최저임금을 자동으로 연동시키는 것 등을 후보로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두 장단점이 있는 제도들인지라 선호도가 막상막하였고, 분명했던 것은 현행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공감대였습니다.
갑갑함과 피로감을 더해가는 1만원 구호와 현행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구조에 대해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는 오픈테이블 현장이었습니다.
최저임금 운동이 동력을 잃어가는 시점에서 새로운 상상력을 덧붙여 가는 청년유니온의 목소리는 어쩌면 최저임금 운동의 또 다른 시작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픈테이블 이후에도 계속될 청년유니온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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