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청년유니온Post published:2010년 3월 1일Post category:언론 속 유니온″청년노동권 헌법대로 보장해야” – 민중의소리김은성 기자[한겨레] 88만원세대 대변 ‘청년노조’ 뜬다 [2010.02.05]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레디앙] 인터뷰-김영경 청년유니온(준) 대표 “기존노조 어려워요” (2010.02.10)[한겨례] ‘청년 노조’에 거는 기대 (2010.02.08)″청년노동권 헌법대로 보장해야” – 민중의소리김은성 기자‘청년유니온’ 김영경 대표 “정책·사회 잘못 개인 문제 치부”다음달 13일 출범하는 ‘청년유니온’ 김영경 대표(29)는 “지금 시대의 청년들은 자신의 문제 외 다른 일…‘실업 해결’ 청년들이 뭉친다…‘청년연대’ 창립청년 실업·고용 문제에 대해 청년들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커지고 있다. 기성세대가…[사설]당사자 운동 나선 청년에 대한 기대와 당부청년들이 ‘자기 문제는 자기가 해결한다’는 당사자 운동에 나서고 있다. 전국 70여개 진보적 청년단체들이…Read more articlesNext Post2010년 3월 언론 속 유니온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