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언론 속 유니온

언론보도 – [문화저널21] 위풍당당 청년유니온, 일본에 가다.(2010.06.05)
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는 청년들의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입니다. 청년의 노동권 보호와 청년세대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만 15-39세 청년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청년유니온 ”편의점 `알바′ 66% 최저임금 미달” | 연합뉴스
청년유니온 ”편의점 `알바′ 66% 최저임금 미달”, 이상현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0-06-16 15:11)
≪문화저널21≫ 편의점 알바생 66%, 최저임금도 못 받아
# 서울대 근처 편의점에서 매주 주말에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김형석(가명, 24)씨는 야간인데도 불구하고 시급 4000원을
“끊임없이 도전하라, 그리고 즐겨라”
[광주 연합뉴스]광주 편의점 ‘알바’ 91％ 최저임금 미달
[레디앙]어느 20대 알바생의 편지…”알바하러 대한 간 게 아니잖아요”
[마이니치신문] 働くナビ：日本の活動に刺激され、韓 国でも若者中心の 労組が結成されました。
[수유너머weekly]청년유니온의 존재
[한겨레][야! 한국사회] 청년유니온, 우리가 후원자가 됩시다 / 우석훈
나는 빚쟁이 알바생…엄마는 돈 달랄까 무섭대요
‘최저임금 4110원 대한민국’에서 대학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민중의 소리]청년유니온 ‘매출 2조편의점들 최저임금은 왜 안지키나’
[프레시안]”한 끼 식사 비용 820원, 출퇴근은 걸어서 하라고?”
언론보도 – [레디앙]트윗서 ‘훼미리마트 불매’ 불길 (2010.06.28)
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는 청년들의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입니다. 청년의 노동권 보호와 청년세대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만 15-39세 청년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겨레]84만원 벌어 91만원 지출 ‘청년 빈곤’ 탈출구가 없다
편의점 알바 ”최저임금이라도 받고 싶다” – 메디컬투데이
인천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한 대학생 박모(23·여)씨는 등록금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결국 현상유지밖에 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박씨는 밤 11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야간에 일하면서 시급 4000원을 받았다. 박씨가 받은 4000원은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4110원에 못 미치는 금액이다. 야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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