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청년유니온Post published:2011년 5월 31일Post category:언론 속 유니온“깃발없는 사람들, 즐겁게 목소리 내야죠”한국 청년유니온·일본 프리터 노조 ‘유쾌한 수다’"‘젊은이의 발랄함’을 찾는 그들에 맞서 전선을 치자"나는 앞선 기고자들과 달리 청년유니온의 조합원이다. 조합원이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어떤 사람들은 외부인으로만 보는 것 같기도 하고,"청년고용할당제, 과연 ‘청년 이기주의’일까?"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 등의 독자들과 먼저 글을 써주신 필자들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나는 최근에 올라온 김슷캇…"군인에게 최저임금을!"한국 사회에서 노동자이면서 노동조합을 가지지 못한 이가 90%에 육박한다. 그 중에는 우선 노동자임을 인정받으면서도 기업의 노무 관리 기법에 의해서, 혹은 여러 가지 법적 제…Read more articlesPrevious Post2011년 4월 언론 속 유니온Next Post2011년 6월 언론 속 유니온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