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청년유니온Post published:2012년 2월 29일Post category:언론 속 유니온″병원 실습생 절반 앉아 쉴 시간 없어”(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일선 병원에서 실습교육을 받는 보건의료계열 대학생 가운데 절반 가량이 앉아서 쉴 시간을 전혀 보장받지 못하는 등 열악한 …‘청년유니온’ 노조 설립 길 열렸다구직자가 포함된 노동조합의 설립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박정화 부장판…“빚내서 결혼하는 청춘들아, 아프다고 소리쳐라”[디어청춘 11회]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 권리 주장하니 30분 배달제 폐지되고 알바 주휴수당 받아 “아픔 꺼내 놓으면 손 잡아줄 친구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Read more articlesPrevious Post2012년 1월 언론 속 유니온Next Post2012년 3월 언론 속 유니온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