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유니온, ‘청년 착취대상’에 디자이너 이상봉 선정 | 연합뉴스
청년유니온, ‘청년 착취대상’에 디자이너 이상봉 선정, 설승은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5-01-07 16:26)

‘반값 할인’으로 얻은 친절, 위로가 될 수 없다 – 매일노동뉴스
‘갑질’이 논란이다. ‘땅콩 회항’ 사건으로 이미 치솟은 사회적 분노가 백화점 진상고객에 의해 무릎을 꿇은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이야기가 알려지…

청년유니온 등 저임금 지급 논란 디자이너에 ”공개 대화하자” | 연합뉴스
청년유니온 등 저임금 지급 논란 디자이너에 ”공개 대화하자”, 이대희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5-01-09 17:42)
롯데호텔, 해고한 20대 청년 상대로 소송 제기
롯데호텔이 뷔페에서 일하다 석연치 않은 이유로 해고된 뒤 부당해고 구제를 신청했던 20대 청년 알바생을 상대로 본격적인 소송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시사위크(http://www.sisaweek.com)
출처 : 시사위크(http://www.sisaweek.com)
[머니위크] [커버스토리] ‘블랙기업 운동’으로 열정 페이 뿌리뽑는다
# 롯데호텔 뷔페식당에서 파견일용직으로 일하던 김영씨(24·남). 김씨는 약 3개월(2013년 12월10일~2014년 3월29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며 근무했다.
‘열정페이에 이어 황당한 신체차별 고발합니다’
패션노조,알바노조,청년유니온 회원들이 22일 오후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패션업계에서 디자이너를 채용할 때 불필요한 신체적 조건을 내걸어 지원자들을 차별하는 행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경향] 한국에선 ‘칼 라거펠트’ 나올 수 없다···패션업계 ‘신체 채용’ 비판
2013년 모 대학 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이모씨(25)는 졸업을 앞두고 디자인회사 20여곳 면접을 봤다.
[오마이뉴스] “패션 디자이너 하려면 골반뼈 좀 깎고 와야겠어”
신세계 등 대기업 패션업체들이 패션 디자이너들을 뽑을 때 신체 사이즈를 요구하며 ‘몸뚱이’ 차별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