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첨. 현장 사진 : www.flickr.com/photos/youthunion/albums/72157716536829576

201020 [보도자료] 서울바이오허브 계약해지 및 직장내괴롭힘 해결촉구 기자회견

 

보도자료

배포일: 2020. 10. 20.()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노동부, 교육부, 서울시 담당 기자

발 신

서울청년유니온 (syunion1030@gmail.com)

[기자회견]

서울바이오허브 노동자 계약해지 및 직장 내 괴롭힘 해결촉구 긴급 기자회견

가해자는 고용연장 피해자는 계약해지,

서울시는 알고 있었습니까?”

서울시 위탁기관의 용역 노동자,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하고 계약해지 통보받아

2020. 10. 20. 화요일 오전 11, 서울시청 정문 앞

주최_서울청년유니온

연락처

서울청년유니온 이슬 조직국장 (02-735-0261 / 010-6429-9930)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청년세대 노동조합 서울청년유니온은 20()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 관리·감독기관인 서울바이오허브의 시설관리 위탁업체 노동자 직장 내 괴롭힘 및 계약해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3. 서울시 위탁기관인 서울바이오허브의 시설관리 청년노동자가 지난 12일에 계약해지를 통보받았습니다. 이 청년 노동자는 평소에 외모를 지적하는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지속적으로 들어왔고 이에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내부인사평가로 인한 계약만료였습니다. 이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공공기관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을 어긴 것입니다.

 

4. 서울청년유니온은 지난 8월 고용안정과 직장 내 괴롭힘 해결을 촉구하는 공문을 서울바이오허브 측에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고, 서울바이오허브는 책임을 용역회사로 떠넘겼습니다. 용역업체는 직장 내 괴롭힘이 아닌 교육의 일환이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용역회사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1년 넘게 일하던 노동자의 계약기간이 3개월이었던 부분에 대해 통상적인 것이며 기존 근로자 전원을 고용승계한 것으로 고용안정 유지의 최대한 노력을 하였다고 답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012, 용역업체는 27명의 근로자 중, 피해자를 포함한 5인에 대해서 내부평가를 이유로 계약만료로 인한 해고통지를 한 상황입니다.

 

5. 서울청년유니온은 노동존중특별시를 자처하고 있는 서울특별시가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방기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서울청년유니온은 서울시에 즉각 계약해지를 철회하고 정규직 전환을 할 것을 요구하며, 또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가해자에 대한 책임 있는 처벌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6. 피해당사자인 청년유니온 A조합원체중 감량을 위압적으로 강요하며 이에 따르지 않을시 재계약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협박을 했다직장 내 괴롭힘 소지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도 저를 피해자로 인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법적 대응이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발언이 있었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저와 제 동료들이 일터에서 인격적으로 존중 받고 더 이상의 고용불안에 시달리지 않기를 원하며 지금의 이 참담한 심정을 극복하고 저와 동료들을 위해 계속 싸워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7. 또한 현장에서는 서울혁신파크유니온 이춘 위원장이 연대발언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민간위탁 관리지침을 마련하여 개별 사업장들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사무를 집행하는 기관에서 발생한 노동자 인권 침해 사건에 대해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서울시는 어떤 책임도지지 않다고밖에 볼 수 없다며 앞으로의 해결을 지켜보며 피해자와 함께할 것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8. 마지막으로 청년유니온 이채은 위원장어느 하나도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서울시 기관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라며 서울시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즉각 나서, 계약만료통보를 받은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확보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식순

사회 : 문서희(청년유니온 기획팀장)

 

기자회견 취지 및 경과 안내

 

경과보고: 서울청년유니온 장지혜 위원장

 

당사자발언: 서울청년유니온 A조합원

 

연대발언: 서울혁신파크유니온 이춘 위원장

 

기자회견문: 청년유니온 이채은 위원장

 

별첨#1. 기자회견문

별첨#2. 경과보고

별첨#3. 당사자 발언문

별첨#4. 연대 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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