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2020년 8월까지 근무를 하고 퇴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퇴직금정산관련 서류를 받았는데 내용이 잘못된 거 같아 수정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퇴사 직전 3개월 6~8월 월급으로 계산을 하는데 회사가 3월부터 유급휴업을 한 경우 휴업 전 급여로 계산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본 회사가 3월 급여가 인상되었고 근로계약서까지 작성하였으나 3월부터 휴업이 진행되어 인상된 급여는 받은 적이 없습니다.

Q. 이럴 경우 휴업 전 19년 12월, 20년 1~2월 급여로 계산을 하는지 아니면 3월 인상된 급여로 계산을 하나요~?

[답변]

퇴직금은 평균임금으로 산정하며, 평균임금은 퇴사직전 3개월간의 임금총액에서 3개월간의 일수로 나누어 산정합니다. 그러나 퇴사직전 3개월 이상의 휴업을 한 상황이므로 휴업하기 전 3개월(19년 12월, 20년 1~2월)의 임금총액에서 해당 기간 3개월간의 일수로 나누어 산정합니다. 아쉽게도 3월부터 인상된 급여는 휴업으로 인해 평균임금 산정 시 제외됩니다.

[여기서 잠깐]

퇴직금 평균임금 산정은 휴업 전 3개월간의 임금으로 계산하지만 재직일수에는 휴업기간도 포함된다는 사실!
평균임금보다 통상임금이 높은 경우 통상임금으로 퇴직금을 계산하여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2조 제2항).

*1일 평균임금 = 퇴사 직전(휴업 전) 3개월 총 임금합계 / 퇴사 직전 3개월 재직일수
* 퇴직금 = 1일 평균임금총 재직일수/365*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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