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0 전국활동가워크숍
-그래도 우리는 함께입니다-

지난 11월 21일(토) 전국활동가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서울에서 1박을 할 계획이었으나 또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불가피 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ㅠㅜ

그렇지만 이번 워크숍의 제목답게 떨어져있어도 우리는 함께라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각자의 지역과 집에서 강의와 발제를 듣게 되었지만 우리는 다른 공간에서 하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각 지역지부의 자랑거리를 들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위축될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지부가 열심히 활동했다는 걸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백우연 유니온센터 자문노무사단장의 ‘노동법으로 돌아본 청년유니온 10년’을 들었습니다. 청년유니온의 활동을 노동법을 두고 훑어보는 과정은 꽤 흥미로웠습니다. 세 번째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이자 유니온센터 이사이시기도한 신수정 박사님의 ‘노동조합의 다양한 활동사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청년유니온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유니온 이채은 위원장의 ‘청년유니온 10주년 사업 : 회원확대사업’에 대한 발제가 있었습니다. 회원확대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은 -> bit.ly/nojofriend를 클릭해주세요~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토론이나 뒷풀이 같이 서로 알아갈 시간을 가지기 어려웠지만 줌의 특징상 채팅을 할 수 있어 그때그때의 반응들을 서로 보며 소통 할 수 있어 외롭지 않고 연결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발… 부디 내년 총회에는 오프라인으로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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