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5일) 10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악화된 만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고 청년유니온의 10돌을 축하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념식은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채은, 송하민 위원장의 작은 공연으로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1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뒤이어 오프닝 영상과 이채은 위원장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기념사 후에는 김종진 유니온센터 이사장님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1부는 김영민 사무처장이 사회자로 나서 축사와 감사패를 소개했습니다. 축사는 서울노동권익센터의 이남신 소장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의 진형익 대표님, 청년유니온 전 자문위원이자 성남시장이신 은수미 시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축사 뒤에는 감사패 증정이 이어졌습니다. 감사패는 10년동안 청년유니온을 지지해 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감사패를 준비하였으나 상황상 몇분만 모시고 감사패 증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날은 이남신소장님,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참여연대에서 감사패를 받으셨습니다. 감사패 전달을 마지막으로 1부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는 청유로 이어져있다’를 제목으로 2부는 조합원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조합원의 이야기를 듣기 전 이채은 위원장이 청년유니온 10주년 활동 백서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예쁜 표지와 목차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조합원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에서는 김민주 조합원이 첫운을 뗐습니다. 10주년 사업인 조조tf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 뒤로는 김설님의 지역에서 노동운동하기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승재님께서는 청년유니온이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었다며 청년유니온에게 상장을 수여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청년유니온에 발걸음한 최유리님께서는 청년유니온의 활동과 지금의 활동의 연결고리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마라님께서는 패션어시 지부를 준비하면서 힘을 얻었던 순간에대한 경험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다섯분의 이야기를 정리하며 이채은 위원장이 앞으로 청년유니온이 조합원과 함께 꿈꾸며 나아가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6명의 발표 후 미니토크 시간이 있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에 대한 답변과 ‘내가 청년유니온이라면 내 꿈은 00이다’에 대한 연사들의 대답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니토크를 끝으로 10주년 기념식을 마무리 했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실시간으로 많은 분들이 축하메세지도 남겨주시고 질문도 해주셔서 풍성한 기념식이 될 수 있었습니다.

💌10주년 기념식 다시보기: youtu.be/KTpQVj04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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