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배포일: 2021. 2. 23()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경제부, 사진부, 정치부 담당, 2021서울시장보궐선거 담당

발 신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

욕망의 서울이 아닌,

평등의 서울을 원합니다.

주최 : 청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참여연대, 1인생활밀착연구소 여음, 성북청년시민회,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2021223() 오전 11, 참여연대 지하 1층 느티나무 홀

문 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

간사 : 김지선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010-2490-1470),

이한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 (010-3012-3854)

청년유니온 02-735-0261, yunion1030@gmail.com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다가오는 47일 치러질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이하 서울선거대응청년넷)223() 오전 11, 참여연대 지하 1층 느티나무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3. 서울선거대응청년넷은 9명의 청년활동가(김지선(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해영(1인생활연구소 여음), 이채은(청년유니온), 이한솔(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지수(민달팽이유니온), 김영민(청년유니온), 소금(성북청년시민회), 조희원(청년참여연대), 양예빈(기후변화청년단체GEYK) 활동가))가 제안하여 서울선거대응청년넷 취지에 동의하는 112명의 청년활동가(222일 기준)로 결성되었다.

 

4.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후보들이 앞다투어 공약을 내고 있으나 그 가운데 시민의 삶은 찾아보기 어렵다. 부동산과 주식이 널뛰는 가운데 코로나19로 격차는 더욱더 심해져 가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선거공간에서 제대로 다뤄지고 있지 않다. 이에, 서울선거대응청년넷은 차별과 혐오로 배제되고 안전망으로부터 굴러 떨어진 시민을 포용하고 끌어올리며,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청년 4원칙을 제시하였다. 이는 성평등’, 코로나19로 심화된 불평등 해소’, 청년의 참여에 기반한 일상의 민주주의 확대’, ‘기후위기 대응이다.

 

4. 민달팽이유니온 지수 위원장은 재건축 규제 완화와 재산세 감세와 같은 후보들의 공약에서 과거 금리 20%를 넘나들며 고속성장을 하던 80년대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이 우려스렵다며 서울시장 선거 후보의 공약들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 공약을 통해 서울을 사는 어떤 사람의 권리가 보호받고, 어떤 불평등이 완화되고, 어떤 부조리가 해결될 수 있는지 답을 듣기 위해청년 활동가가 앞장서 목소리를 내겠다고 하였다.

 

5. 1인가구생활밀착연구소 여음의 해영은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전임시장의 권력형 성범죄로 인해 치러지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성평등한 서울에 대해 제대로 목소리를 내는 후보는 아무도 없고”, 심지어 퀴어 축제를 광화문에서 하게 되면 그것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존중받아야 한다고말하는 후보가 존재하는 등 명백한 혐오이자 차별이 자행되고 있다서울시장 후보라면 이 문제에 있어서 침묵해서도 나중에라는 말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

 

6. 청년유니온 이채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임시직이 40만개 이상 감소한 상황에서, “서울은 학업과 취업을 위해 청년들의 젊음을 먹고 사는 도시임에도 코로나19로 심화된 불평등을 해소할 원칙과 구체적인 정책이 보이지 않는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불평등 해소, 격차 완화를 위한 원칙을 세우는 후보만이 시민의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관련하여 구체적인 원칙과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

 

7. 성북청년시민회 소금은 서울의 청년들은 참여를 통해 일상을 바꾸어내는 정치를 실천해왔으나 성장과 욕망과 이권을 위해 짜여진 선거가 성장과 욕망과 이권을 위해 굴러가는 사회를 만들고, 그런 사회가 청년들의 참여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새로운 서울시장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이 지향하는 다양한 의견과 삶의 형태가 존중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강조하였다.

 

8. 손가영 기후변화청년단체GEYK 활동가는 기후변화는 우리가 코로나 19로부터 잃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더 크게 빼앗아 갈 것이라며 기후위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가장 많은 전기를 소비하고 있으나 생산은 오히려 다른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불평등한 상황 속에서 서울이 에너지 전환에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하며,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과 규제를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

 

9. 서울선거대응청년넷은 욕망의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 이슈인 부동산 양극화와, 그에 따른 권력 차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서울에서 시민 간의 권리가 평등하게 보장되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내고, 욕망의 서울이 아닌 평등한 서울을 지향하는 보궐선거가 되기를 촉구하였다.

 

10. 서울선거대응청년넷은 출범 기자회견을 통해서 두 달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치가 진짜 향해야 할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이 먼저 목소리를 내겠다, 오늘 발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청년 4원칙을 기반으로 향후 서울시장 후보자의 정책뿐 아니라 인권 감수성을 검증하고, 정책적 요구를 담은 공론장과 간담회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별첨#1] 기자회견 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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