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8일 오후 1시, 사단법인유니온센터의 [제 1차 청년노동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청년노동포럼의 주제는 “청소년 배달라이더 노동실태” 이었습니다.
2020년, 사단법인유니온센터와 청소년유니온 그리고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가 함께 진행했던 군포시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하며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정말 많은 분들을 오프라인 현장으로 초대드리고 싶었지만 코로나19 감염위기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진행을 하여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온라인 참여를 부탁드렸습니다.

내용이 군포시 사례인 만큼, 이번 청년노동포럼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경기청년유니온 이하은 위원장님께 사회를 부탁드렸고, 조사를 함께 진행해주셨던 청소년유니온 박건휘 사무국장님이 당사자의 사례를 대독해주셨습니다.

이후 청소년유니온 송하민 위원장의 발제가 있고 난 뒤, 토론자 분들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유민상 부연구위원님, 라이더유니온 구교현 기획팀장님, 안양군포의왕과천 비정규직센터 이하나 운영위원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코로나 19로 플랫폼 배달노동산업이 더욱 성장하며, 그 안에서 고통받는 배달노동자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청년노동포럼을 통해 청소년 배달노동자의 현실과 문제 해결의 방안을 풍부하게 나눌수 있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단법인유니온센터의 [청년노동포럼]은 이후 정기적으로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