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둔 4월10일 토요일
416연대에서 진행하는 ‘다시 촛불, 다시 세월호’ 거리두기 피켓팅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모이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에 따라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하고 계셨습니다.
띄엄띄엄 서 있었지만 피켓팅을 하는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면, 추모와 다짐의 마음만은 모두 같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느덧 7년이 지났지만, 그 날의 기억만은 무뎌지지 않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는 사회, 시민이 안전한 사회
그러한 사회가 되는 길에 서울청년유니온도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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