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이선호 씨의 죽음을 추모하며 청년들이 촛불을 듭니다.

지난 22일 평택항에서 한 청년노동자가 300kg의 컨테이너에 깔려 사망했습니다. 안전관리자도, 신호수도, 안전장비도 없었고, 컨테이너 관리 불량에 불법파견 의혹까지, 이 비극적인 죽음에 밝혀야할 우리 사회의 모습입니다. 끝나지 않는 청년의 죽음,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故 이선호 노동자 산재사망 사건 해결촉구 청년촛불 피켓팅
– 주최 : 청년정의당, 청년유니온, 청년진보당, 청년녹색당 등
– 일시 : 5월 11일 (화) 저녁 6시 30분 (예정)
– 장소 :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촛불과 피켓을 배부해드리며,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피켓팅과 함께 기자회견이 동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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