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연장근로나 야간근로를 해도 매번 월급은 하루 8시간, 주 5일, 최저임금 기준으로만 월급이 들어옵니다.

이번에 퇴사를 준비하면서 못 받은 돈을 받아내기 위해 조금 찾아보니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인 사업장부터 연장, 야간, 휴일 가산수당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워낙 작은 회사라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사업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못 받은 돈을 회사에 그냥 요구하면 당연하게 안줄 것 같고, 회사의 상시근로자수를 근거로 당당하게 제 권리를 요구하고 싶은데요.
제가 상시근로자수를 어떻게 구하는지 몰라 막막한 상황입니다.

Q. 다니는 회사의 상시근로자수는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답변]
근무기록표 같은 이번 달에 몇 명의 근로자가 언제 출근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시고 회사가 언제 쉬고, 영업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후 <사유발생일 전 1개월 동안 날마다 출근한 근로자수의 합 ÷ 사유발생일 전 1개월 동안 사업장이 영업한 일수> 를 계산하여 나오는 값이 상시근로자수입니다.

여기서 <사유발생일>이란 법을 적용해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입니다. 사례를 기준으로 연장근로를 한 날, 야간근로를 한 날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상시근로자 계산 시 주의하실 점은 알바, 계약직, 정규직 상관없이 포함하여 계산하지만 사용자와 파견근로자는 제외해서 상시근로자수를 구하여야 합니다.

[여기서잠깐]
위 계산식에 따라 결과값이 상시근로자 5명 미만으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사유발생일 1개월 동안 출근 근로자가 5명 이상인 날이 절반 이상이라면 해당 사업장의 상시근로자수는 5명 이상으로 봅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5명 미만으로 봅니다.

또한 사용자의 가족이 공동사업자가 아닌 근로자로 일하고 있으면, 그 가족도 상시근로자에 포함됩니다. 단, 가족으로만 이루어진 기업은 무조건 상시근로자 5명미만 사업장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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