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평택 안중백병원에 있는 고 이선호 노동자의 빈소를 찾아 조문 하였습니다.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 장례를 치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대책위에서, 밤에는 이선호 노동자의 친구분들께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경찰은 원청업체인 ‘동방’ 관계자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특별근로감독의 결과가 오는 8일에 나올 예정입니다. 반복되는 산재를 막기위해서 형식적인 수사가 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평택항 사고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고 이선호 노동자의 아버님께서는 최근 인터뷰에서 “사회의 불평등한 구조와 불합리한 채용관계 개선을 위해 남은 생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청년유니온도 안전한 일터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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