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불평등 불안정 시대 대안을 말한다> 일자리 보장제 토론회에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속되는 실업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일자리보장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의당 노동사회연대본부, 정의정책연구소, 정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일자리보장제가 제도화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전용복 경성대 교수님의 한국사회 일자리 문제와 대안을 주제로 일자리보장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님은 정의로운 전환의 토대로 본 일자리보장제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이어서 김경미 보건의료노조 전략조직국장님은 돌봄노동에 대한 고민을 들려주셨고, 김지수 라이더유니온 조합원은 플랫폼 노동의 실태와 함께 청년들이 겪는 불안정 노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김강호 청년유니온 정책팀장은 뉴딜일자리에 참여하는 조합원이 생각하는 직접일자리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년유니온에서 시행한 아르바이트 실태조사와 채용취소 인식조사 등 청년들이 겪고 있는 노동의 문제를 짚었습니다. 이어서 일자리보장제 시행시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짚으며 토론을 마쳤습니다.
일자리보장제를 통해 현재 청년들과 다른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이 완벽히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코로나19로 심각해진 노동환경의 문제를 단기적으로는 해소하고, 다른 정책들과 복합적으로 활용하면 장기적으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토론회 영상 보러가기: youtu.be/M7UYcJvmCtw


청년유니온과 함께하기 : youthunion.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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