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수)에 [SPC파리바게뜨 노조파괴 진상규명과 청년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이채은 위원장이 참여해 발언하였습니다.
지난 7월, 화섬식품노조는 중간관리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파리바게트의 노조파괴 행위를 폭로했습니다. 중간관리자는 SPC파리바게뜨의 목표가 민주노총 0%라며, 이를 위해 법인카드 사용은 물론 노조탈퇴 실적에 포상금까지 지급됐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에 청년유니온을 비롯한 참여연대, 민주노총 법률원 등 38개의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시민대책위는 1. 노조파괴 행위에 대한 철저 수사와 책임자 처벌 2.복수노조 창구단일화 제도 폐지 및 법제도 개선 3.청년노동자들에게 온전한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노동환경 3가지 목적을 가지고 출범하였습니다.

다음은 이채은 위원장의 발언 일부입니다

“파리바게트는 어느 지역을 가든 꼭 한 지점씩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소비자들이 아침을 대신해 파리바게트 노동자가 만든 제품을 구매합니다. 하지만 그 제품들이 노동권이 침해된 누군가로부터 제조된 것이라면 소비자는 부당행위가 벌어지는 기업의 제품을 소비하지 않을것입니다.

노동자는 부당노동행위를 벌이는 spc파리바게트에 정면으로 맞설것입니다.
소비자는 spc파리바게트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의주시할 것입니다.
정부와 고용노동부는 즉각 특별근로감독 및 압수수색을 실시해야 합니다.
spc파리바게트는 부당노동행위를 멈추고 이에 대한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할것입니다.

청년유니온은이번 공동대책기구와 연대하며 앞으로의 상황을 주의주시 할것입니다.“

[한겨레] “파리바게뜨 자회사, 민주노총 탈퇴 보고받던 카톡방 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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