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유니온에서 청소년사업팀장으로 일하고있는 한섬입니다!


지난 2015년 5월 27일(수) 저녁! 청년유니온 사무실이 입주해있는 불광동 ‘청년허브’ 세미나실에서 신입조합원모임이 열렸습니다~


청년유니온 상근자들과 조합원 열한분께서 참여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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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처음 만난 분들이 많아(어색어색) 우선 조합원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청년유니온에 오게 된 계기는? 


2. 나의 노동 스토리(알바/직장), 


3. 청년유니온 또는 최저임금사업단에 바라는 점 – 이렇게 세가지 질문을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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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기사를 보고 가입하게 되었어요”


“학교과제를 하다가 알게 되었고 가입했어요”


“조합원은 아니지만 최저임금 강연이 궁금해서 오게 되었어요”


“후원의 밤에 왔다가 영상보고 감동 받아서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다양한 계기로 모인 조합원님들! 커피점/도넛가게 알바, 학교 교생실습, 청년허브 활동가 등 다양한 노동경험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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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몰라서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알리는 역할을 했으면 해요”


“힘있는 단체가 되었으면, 그리고나서도 변함없는 단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지금처럼 재미있고 즐겁게 했으면 해요.”




‘청년유니온에 바라는 점’에 대해서는 위와 같은 대답들을 해주셨어요. 


재미있고 힘있는 단체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 함께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자기소개를 마치고 나서는, 2014 청년유니온 활동 영상을 함께 보고, 


최저임금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김민수 위원장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청년 문제 해결의 출발선”이란 제목으로, 


현재 청년들이 왜 이렇게 취업과 노동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지, 


이에 있어 최저임금 인상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참고: 2015 최저임금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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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는 각자 ‘최저임금위원회에 엽서쓰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저임금 위원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내려가는 시간이었는데요, 


다들 퇴근하고 오셔서 피곤하실텐데도 백일장 현장처럼 진지한 분위기로 현장이 후끈후끈 했습니다.



“오늘만 연명하는 삶 보다는 내일도 내다보고 모레도 기대하는 그런 삶을 그릴 수 있는 최소한의 비용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



조합원 한 분께서 최저임금위원회에 던져주신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한두분의 엽서만 소개하려다가 내용이 다 좋아 모든 엽서내용을 제가 낭독(?)하여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자리를 마무리하고나서는 뒷풀이하러 ㄱㄱ~~



처음 뵌 조합원님들이 많아 뜻깊은 ‘신입조합원모임’ 자리였습니다. 


다른 모임도 그렇지만 특히 신입조합원모임은 새로 기운을 받게 되는 자리인 것 같아요! 


제가 이날 말씀드린대로 앞으로도 다양한 모임과 사업에서 이 날 뵜던 조합원분들 모두 또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담에 또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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