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은 2016년 최저임금을 결정해야하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최저임금 법정시한). 하지만 사용자위원들은 회의자체를 보이콧하며 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에 7월 2일, 경기경영자 총협회(경기 경총)앞에서 사용자위원들이 회의에 다시 참석할것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김현주 조합원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출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한 만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경총 건물 관리인 아저씨께서는 고생한다며 직접 커피를 타오시고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피켓은 1인시위를 마친 후, 경기경총에 살며시 전해주고 왔습니다.

두껍아 두껍아 피켓줄게 사용자위원다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법정시한을 넘은 현재 2016년 최저임금 결정이 시급한 시기입니다. 7월 3일에 열리는 다음 전원회의에서 금액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꼭 청년들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할 수 있는 최저임금 금액이 결정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관심가져주시고 함께해주세요!

•사용자위원은 조속히 회의장으로 돌아와서 회의에 임하라!
•사용자위원은 동결안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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