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조합원캠프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용인 고기리에 자리 잡은 숙소에 도착하니 끝내주는 풍경이 우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냉장고에 오늘밤을 책임질 술과 음식을 가득 채워 넣으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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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도착하는 조합원들과 함께 물가로 나가 다슬기도 잡고, 발도 담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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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조합원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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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쾌거! 안산 우리동네모임에 참가하고 있는 예비 조합원, 노승윤, 송관섭 님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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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결합한 조합원들까지 모두 모이니 캠프가 더 풍성해졌습니다. 고기 무한 리필에 밝아진 조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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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오늘의 하이라이트(?)! 냉장고를 부탁해! 3명의 셰프(?)가 나서서 주어진 30분 내에 요리를 완성하는 시간! 진짜 요리사인 이기헌 조합원의 볶음밥과, 창조적인 요리를 선보인 황정욱 조합원, 그리고 안주 요리의 정석을 선보인 저까지! 1등은바로 저의 요리, 소세지 야채볶음과 식빵 치즈롤이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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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 찍기의 트렌드, 외모 몰아주기! 과연 누구의 외모를 몰아준 것일까요? 경기청년유니온에 끼 넘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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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심각한 표정은마피아를 잡아내기 위한 몸부림! 오랜만에 대학교 MT에 온 것처럼 팅팅탱탱 게임, 마피아 게임을 하면서 배가 아프도록 웃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밤새 이어진 술자리에서는 서로 간의 깊은 이야기, 경기청년유니온의 활동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넓디넓은 땅에 흩어져 있는 조합원들이 어렵게 한 자리에 모여 12일이란 긴 시간을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돈독해질 수 있었던 캠프.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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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ng9

    신입조합원 인사드리고자 긴가민가하다 결국 특근 때문에 참여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 될 때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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