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숨어있는 웃음 바이러스를 찾아서~’

그렇습니다. 

오늘은 우리들 각자 내면 깊숙히 숨어버린 웃음과 더불어 문화감수성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민연극(이라는) ‘라이어 1탄’

와- 이건 뭐, 왜 국민연극이라고 하는지, 쉴새없이 큰소리로 웃어대느라 얼굴근육이 아팠던 시간!

연극을 본 ㅇㅅㅈ 조합원 왈,

“내가 5년동안 크게 웃을 일이 없었는데 오늘 하루 몰아서 웃은 것 같다”(아 기쁜데…이 밀려오는 슬픔ㅠㅠ)

그래요.

오늘은 피곤함이 몰려오는 수요일 평일이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연극은 시간내서 대학로를 가야만 볼 수 있는건줄 알았는데, 수원에서도 퇴근 후에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었습니다.(이런 좋은 시간을 제안해준 우리 별지기 혜정님에게 심심한 감사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나오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배우들과 기념사진 한 컷.

다들 저녁도 먹지 않고 모였던터라 근처 맛집이라고 소개되었던 분식집에서 먹방 한 컷.(국물 떡볶이도 바삭한 튀김도 왕왕큰 김밥도 맛있었는데, 맛 없던 쫄면은 비밀)

경기청년유니온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블랙기업 사업을 소개로 오늘 별그대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내 안에 숨어 있는 웃음과 문화감수성 되찾기 미션 성공!

다음에 또 즐거운 미션으로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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